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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명 :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, 프로세스, 도구의 모든 것
- 저자 : 타이터스 윈터스 , 톰 맨쉬렉 , 하이럼 라이트
- 번역 : 개앞맵시
- 출판 : 한빛미디어
- 출간일 : 2022년 05월 10일

 

 


☀️ Introduction

장기간 IT 분야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길래 어떤 책인지 궁금해졌다. 무려 700페이지로,, 엄청나게 두꺼운 책이다... 책으로나마 개발 프로세스를 느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.




☁️ Overview

  •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
    • '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' + ''시간의 흐름에 발맞춰 한 조직이 그 코드를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데 이용하는 모든 도구와 프로세스'
    • '흐르는 시간 위에서 순간순간의 프로그래밍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.'

 

  • 소프트웨어 조직이 설계, 아키텍처 잡기, 코드 작성 시 명심해야 한다고 믿는 세 가지 기본 원칙
    • 시간과 변경 : 코드가 수명을 다할 떄까지 새로운 요구사항에 잘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가?
    • 규모와 성장 : 커져가는 규모에 발맞춰 조직은 어떻게 진화하는가?
    • 트레이드오프와 비용 : '시간과 변경', '규모와 성장'에서 얻은 교훈들을 바탕으로 조직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가?

 

  • 이 책의 주요 토픽
    • 문화 (2~7장)
    • 프로세스 (8~15장)
    • 도구 (16~25장)

 

  • 이 책은 소프트웨어 설계를 다루지 않으며 엔지니어링에 집중하여 서술한다.




🌟 Review

우리 업계가 더 진취적인 생각과 지속 가능한 관례를 빧아들이게 하는 촉매가 되었으면 합니다. (13p.)

왜 구글이 업계 탑인지 알 수 있는 구절. IT업계 전체의 문화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개발한 내용을 다른 개발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간다는게 구글이 바람직한 개발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느껴졌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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